본부 소식

매년 성탄, 명동성당 들머리에는 아름다운 트리와 성탄 마켓이 열리고 있습니다.

2022년 '명동, 겨울을 밝히다'는 지난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성탄마켓을 통하여 모금된 수익금 22,909,662원을 '명동밥집' 무료급식소를 위해 기부해주셨습니다.

(왼쪽 명동밥집 센터장 백광진 베드로 신부 / 오른쪽 문화홍보국 국장 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

(왼쪽부터 문화홍보국 차장 박우준 사도요한 신부 / 명동밥집 센터장 백광진 베드로 신부 / 

문화홍보국 국장 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 / 문화홍보국 차장 이욱진 토마스 신부)

'명동, 겨울을 밝히다'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나눔으로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기부금은 명동밥집을 찾아주시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