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기부 Major Giving

Catholic Philanthropy
Club Members

• 

  배문찬 바오로
  이피코리아 (주)

  나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은총과 축복이 넘치는 삶이었습니다.

• 

  한정숙 아나다시아

• 

  정동근 요한

  나눔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 

  이보미 클라라

  나눔을 통해 조금씩 주위를 살피며 살 수 있게 되었다.

• 

  서현진 가브리엘라

  기부는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나눔의 첫 맛입니다.

• 

  김지원 루카 가족

  기부는 '기쁜 마음'이예요.

• 

  장세욱

  기부는 아름다운 의사소통, 그리고 큰 기쁨입니다.

• 

  김은성 스텔라

  성모님의 은총에 실천하는 사랑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금자 마리아

• 

  이정희 히야친따

  자신의 모든 것을 비우라'는 그분의 말씀 따라 살길 원합니다.

• 

  송기남 필립보 & 윤선례 안나

  하느님 뜻에 따라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그 뜻을 실천하기 위해 나눕니다.

• 

  이준행 루피나

  묵주기도에 언제나 응답해 주신 성모님의 은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 

  강정일 젤라시오 & 임숙희 글라라

  저희 부부는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을 내 이웃과 나눌수 있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 

  박중호 마르티노 & 김혜숙 엘리사벳

  아프거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는 미약하지만 따뜻한 '봄날의 햇살'이 되고자 합니다.

• 

  신하순 율리아나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을 따르기 위해 기부를 실천합니다.

• 

  김덕영 사도요한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시편 23,4)

※ 실명 공개를 허락해주신 기부자에 한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