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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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유산기부를
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식도 없이 남편과 함께 살다가 얼마 전 남편과 사별하였습니다.
남편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나니 저도 주변을 하나 둘씩 정리해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남은 재산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딸의 이름으로 마련한 작은 아파트와 사후에 받게 될 보험금 전부를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싶습니다.
딸이 결혼하면 예쁘게 꾸며주고 싶어 평생 모아서 장만한 집이었어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학생들을 보면 모두
제 딸 같아 보여요. 평소에 누구에게나 따뜻했던 제 딸을 기억하며,
딸의 이름으로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어머니께서 자식들을 위해 유산을 남겨주셨습니다.
평생 아끼고 아껴서 모은 돈임을 알기에 저희 자식들은 감히 이 돈을
사용할 수가 없네요. 여기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것 같아서요.
형제들끼리 상의 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평생 어머니의 땀으로 만들어진 이 유산,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려고 합니다.
분명 하늘에서 어머님도 환하게 웃고 계실 것 같아요.
가톨릭 레거시 클럽은
평생 일군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유산기부로 5,000만 원 이상 기부 또는 서약한 기부자 클럽입니다
유산기부 절차
· 관심 분야 확인
· 기부 절차, 방법 안내
· 서약서 작성 및 공증
· 유산기부 서약식
· 가톨릭 래거시
클럽 등재
· 사후 유증 효력 발생
· 유언 집행 및 기부
유산기부 종류
현금
부동산
보험
신탁
가톨릭 레거시 클럽 예우
1:1 기부컨설팅
위촉식
온라인 예우 공간 등재
클럽 행사 초청
후원자 미사 봉헌
Catholic Legacy Club Members
故 한정관 바오로
나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은총과 축복이 넘치는 삶이었습니다.
故 홍순희 루피나
재산을 쌓아놓고 남을 위해 쓰지 않으면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 낙엽과 같은 것.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 일이 더 의미있는 일입니다.
오웅남 베드로 &
강선희 아녜스 부부
나눔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임영국 암브로시오 & 김명미 벨다 부부
나눔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故 우재선 모니카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1요한 4,19)
故 국금환
주님을 경외함은 지식의 근원이다. 그러나 미련한 자들은 지혜와 교훈을 업신여긴다. (잠언 1,7)
※ 실명 공개를 허락해주신 기부자에 한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금관리팀 유산기부 담당
02.727.2267
donation@obo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