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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소식

[경향신문]"코로나 극복을 위한 한마음 기도"...종교계, 성금모금 물품지원도 적극 나서

관리자 | 2020-03-08 | 조회 392

 

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성당이 홈페이지에 게시, 신자들에게 기도를 당부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종교계의 각종 방역·구호물품의 지원, 성금 모금운동 등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또 코로나19의 보다 빠른 종식과 피해자, 방역에 애쓰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기도도 이어지고 있다. 
중략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산하 (재)바보의나눔과 (재)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코로나19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1억6000만원 규모의 특별지원에 나섰다. 이들 두 기관은 또 모금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바보의나눔은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이달 말까지 목표액 3억원을 모금키로 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9일부터 4월 8일까지 한 달간 모금을 진행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081715001&code=960100#csidx44ccab8568ea796982345758b3707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