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코리아(주)(대표: 배문찬 바오로)는 매년 연말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배문찬 대표님은 회사의 이름으로 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찾아 기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피코리아(주)는 2024년 연말을 맞아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엄마의 품, 아이의 꿈’ 캠페인에 1억 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이 기부금은 아프리카 우간다 오모로 마을의 엄마와 아이들 2,000명의 건강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엄마의 품, 아이의 꿈’ 캠페인 기부를 위해 12월 26일
배문찬 바오로 대표님은 기부 전달식을 위해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직원들에게 캠페인에 대해 미리 이야기하고 동의를 얻어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이 기부가 직원들에게 공감과 보람, 기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회사 이름으로 하는 기부인 만큼 모든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있고 좋은 프로젝트를 선택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피코리아(주) 대표 배문찬 바오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본부장 오승원 신부님은 '어려운 시기에 기업을 운영하기에도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가장 필요한 곳을 위해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감사장을 전해주셨습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이피코리아(주) 배문찬 바오로 대표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우간다 오모로 마을의 엄마와 아이들에게 희망과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엄마의 품, 아이의 꿈’ 캠페인은 여러분의 사랑과 참여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 오수진 아가다님과 이피코리아(주) 배문찬 바오로 대표님의 이야기를 유튜브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