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소식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에서는 명동밥집을 찾아가 마음돌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늦봄과 초여름 사이, 꽃들이 맞이하는 5월에도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활동가들은 명동밥집 손님을 대상으로 육신의 배부름 뿐만 아닌 마음의 풍성함을 위한 이야기 상담가인 '예술한끼' 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에서는 예술한끼를 통해 찾아주시는 손님이 몸과 마음 모두 행복으로 가득 채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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