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0일,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에서 국장 이승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은경축을 맞아 신부님의 성함으로 쌀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이날 신부님과 직원분들은 10kg 쌀 17개를 직접 명동밥집을 찾아 기부해주셨습니다.
은경축을 축하하며 청소년국 직원분들이 함께 쌀 기부 전달식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명동밥집 장석훈 사무국장님이 이승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기부 쌀을 전달받으셨습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기부해주신 쌀 170kg을 명동밥집에 방문하시는 노숙인, 홀몸노인분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제서품 25주년을 맞은 이승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은경축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 위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