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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소식

이피코리아(주) (대표 배문찬 바오로) 치료비 1천만원 기부

모금관리팀 | 2021-01-26 | 조회 1111

 

가톨릭 필란트로피 클럽은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리딩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의 후원한 기부자 클럽입니다.

 

가톨릭 필란트로피 클럽 멤버인 이피코리아(주) 배문찬 바오로 대표님은

2005년부터 매해 연말 가장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이미 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퍼트려 온 중견기업 대표로 유명합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가톨릭신문이 함께 기획한 '기부의 맛'에서도 이피코리아(주) 배문찬 대표의 나눔 사연이 소개된 바 있습니다.

지난 연말에도 어김없이 1천만 원을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해 주셨습니다.

 


 
- '기부의 맛' 배문찬 바오로 대표편 영상 - 

 


 

“나눔은 삶의 한 부분입니다. 제가 줄 수 있어 감사하죠.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누고 살면서 자녀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베풀 때 받는 게 더 커요.”

-이피코리아(주) 대표 배문찬 바오로 (사진 출처 가톨릭신문)-

 

 

“본부에 기부하면 우리 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돈이 사용될 것이라고 판단해 

기부를 시작해 계속해오고 있다"고 말씀해 주신바 있습니다. 

나눔을 시작했던 2005년과 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이 본부를 통해 가난으로 위로가 필요한 이들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금 대표님의 뜻대로 온전히 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