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소식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두산베어스 선수들와 팬분들이 기부에 동참해주셨습니다.

12월 28일, 최기섭 대건 안드레아님이 대표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국내 환자 치료비 기부를 위해

유희관, 구해성, 박건우, 허경민, 정수빈, 김인태 선수가 물품을 기증하였고

최기섭 대건 안드레아님 진행하에 비대면 경매를 하였습니다.

총 30명의 의미있는 동참 덕분에 2,878,000원이 경매 수익금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최기섭 대건 안드레아님이 조금더 힘을 보태 총 3,000,000원의 수익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최기섭 대건 안드레아님은 처음 시작할때 100만 원을 목표로 경매하게 되었는데,

 선수들이 아대, 신발, 장갑 등을 기꺼이 기증하고,

 수 많은 팬 분들이 온라인 라이브 경매에 동참하여 큰 금액이 조성되었다며

 29명의 참여에 너무나도 감사해하였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유희관 국해성 정수빈 박건우 허경민 김인태

조희진 김대훈 이진우 김수진 배민해 박지훈

최유진 조진석 김준식 김소영 한연수 박기홍

김   산 임은서 김혜지 김인영 배장민 김현빈

윤재성 정소현 정해명 엄희정 이시안 최기섭

총 30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금 온전히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발걸음 해주신 최기섭 대건 안드레아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