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윤 세실리아, 배상식 그레고리오 부부의 모자, 티셔츠 기부 이야기를 듣고
정상연 하상바오로 대표님도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주셨습니다.
▲ 나눔 릴레이 매개체가 되어주신 이하윤 세실리아, 배상식 그레고리오 부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월목(대표: 정상연 하상바오로) 이름으로 15박스나 되는 의류를 기부해주셨습니다.
▲ 정상연 하상바오로 대표님
▲ 사은영 과장님
손수 물품을 정리하고 포장하여 라벨까지 붙여서 보내주셨습니다.
장석훈 센터장님이 본부를 대표해서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주신 정상연 하상바오로 대표님과
가장 필요한 곳에 바로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으로 작업해주신 사은영 과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월목의 소중한 나눔,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정성까지 온전하게 가장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