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소식
[헤럴드경제]천주교 서울대교구, 코로나 피해 동남아 빈곤층 돕는다
관리자 | 2020-05-08 | 조회 323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극심한 동남아시아 국가 빈곤층을 위한 해외 긴급 구호 특별모금을 실시한다.
지난 달 24일부터 시작한 특별모금은 이달 24일(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며, 1차 목표액은 5천만 원이다. 기금은 본부에 긴급 지원 요청을 한 필리핀 가톨릭 칼로오칸 교구와 캄보디아 카리타스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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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5080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