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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소식

[아시아투데이][인터뷰] 김정환 신부 “나눔의 행복 배우는 곳이 명동밥집”

관리자 | 2022-02-14 | 조회 969

 

 

 

[인터뷰] 김정환 신부 “나눔의 행복 배우는 곳이 명동밥집”

 

 

주 3회, 주일 약 800명 이용...진료까지 가능
순수 후원으로 유지...봉사자들 "난 행복한 사람"
밥만 주는 곳을 넘어 몸과 마음까지 치유가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