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소식
[뉴스1뉴스]천주교 서울대교구, 코로나19 피해 심한 동남아 빈곤층 위해 특별모금 진행
관리자 | 2020-05-08 | 조회 398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극심한 동남아시아 국가 빈곤층을 위한 해외 긴급 구호 특별모금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은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총 한달 간 진행되는 것으로, 1차 목표액은 5000만원이다. 기금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긴급지원요청을 한 필리핀 가톨릭 칼로오칸 교구와 캄보디아 카리타스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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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3928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