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소식

코로나19로 전 사회가 움츠려들었지만 나눔 행렬은 릴레이처럼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박스를 들고 기부자님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AN.CU 대표인 이하윤 세실리아, 배상식 그레고리오 부부는 

모자 210개와 티셔츠 40개를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바라며 기부해주셨습니다. 

사진 ㅣ 직접 디자인 & 제작한 AN.CU 모자

 사진 ㅣ 두 분이 전해주신 기부물품 

사진 ㅣ 기부해주시는 모자와 티셔츠를 들고 있는  

이하윤 세실리아, 배상식 그레고리오 대표님  

 사진 ㅣ 김정환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두 분에게 감사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물건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이하윤 세실리아님과 배상식 그레고리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