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는 천주교에서 유일한 자살예방 전문기관으로 자살로 인해 혼자 쓸쓸히 사라져가는 이웃들을 위해 가톨릭 교회의 영성 안에서 자살예방교육, 캠페인, 유가족 돌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살예방활동을 펼칩니다.
자살예방 캠페인
대상 : 중·고등학교, 본당, 병원, 복지관 등 캠페인을 원하는 곳이면 어디나
- 명함, 마음달력, 마음손수건, 칼라링 엽서 등 자살예방 캠페인용 콘텐츠 제공 맞춤형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읽고 돌보며,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욱
대상: 본당, 중 ∙고등학교, 복지관 등
가톨릭 자살예방교육 지도자로 양성된 강사들과 함께 자살예방교육 교안을 개발하며, 자살예방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축제” (마음돌봄 이야기 축제)
- 일상 속에서의 사소한 경험, 또는 자살을 생각할만큼의 위태로웠던 경험 등 각자가 지닌 작은 마음들을 털어놓고 예술로써 공감할 수 있는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를 대표하는 상담형 축제입니다.
슬픔 속 희망 찾기 (유가족 돌봄 프로그램)
사랑하는 가족, 친구, 이웃의 자살로 인하여 상실의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마련한 연대, 치유의 자리입니다.
-유가족을 위한 월 례미사 : 매월 세번째 토요일 10:30
-유가족을 위한 모임 (부모,형제,배우자,자녀 사별자)
자살상담전화 1393 (24시간 운영) |
정신건강복지센터(24시간) 1577-0199 |
교육 및 캠페인 문의 02-318-3079 이메일: 3079@3079.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