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환 추기경님 (본부 설립자 & 초대 이사장)
'선뜻'은 우리 사이에 가로 놓인 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는 故 김수환 추기경님 (본부 설립자&초대 이사장)의 말씀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우리의 나눔과 실천을 통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 입니다.
선뜻 캠페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성체성사의 정신을 따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선뜻' 은 주저 없이 나누는 마음을 강조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나눔에 망설임 없이 동참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우리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내어주는 나눔이 필요합니다.
'선뜻' 캠페인은 이러한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선뜻'은 모든 이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모여 모두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나눔을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며, 이 변화가 모든 이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선뜻' 캠페인은 정기후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매달 소액의 기부로도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나눔의 실천은 후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직접적인 나눔을 경험하고,
선뜻 나누는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선뜻' 캠페인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학교,
교회, 기업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더 큰 나눔의 빛을 만들어갑니다.
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다양한
나눔활동에 '선뜻' 동참해 주세요.
‘선뜻’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게 됩니다.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더욱 밝아지고 평화로워질 것입니다.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더 강한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성사 정신을 따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우리의 노력이 ‘선뜻’ 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여, 더 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