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에 책 한 상자가 도착했어요!
두둥!! 동물의 정원!!? 이 책은 예쁜 일러스트가 먼저 눈에 띄는 책이네요!
하나 하나 포장이 되어 있어 조심스럽게 겉모습만 확인하고 바로 검색해봅니다!
'꼬마 과학자의 손 끝으로 완성하는 과학 그림책'이라고 해요.
안에는 예쁜 스티커로 직접 꾸며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이예린 후원자님께서 직접 그리고 만드신 책을 53권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직접 손글씨 카드도 함께요
이 따뜻한 마음은 병원에서 지내고 있는 학령기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 누구나 꼬마 과학자, 꼬마 예술가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꿈이라는 이예린 후원자님,
그 따뜻한 꿈을 한마음한몸운동본부도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재능을 책 선물로 나눠주신 이예린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