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최은희-메인
최은희-타이틀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많습니다.
누군가는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이 아주 작다고 했지만
그들을 보면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이 참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됩니다.
최은희-sub
“평생 영화배우로 살아왔지만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장기기증을 홍보해야 할지 모르겠네요.”2010년 6월 14일,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최은희(소화 데레사, 서울 방배동본당)씨는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에게서 위촉패를 받고 “영화제에서 상을 받을 때보다 더 떨린다”며 수줍은 미소를 띠었습니다.

최은희씨는 이 날 장기기증서약서를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최은희씨는 “내 생을 정리하면서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던 중 예전 방배동 성당 주임이셨던 임덕일 신부님께 각막기증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자 신부님이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추천해주셨다”며 “처음에는 조용히 장기기증 서약만 하고 싶었지만 더 많은 분이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게된다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아 홍보대사를 맡기로 했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에 정진석 추기경은 “김수환 추기경님이 선종하시면서 안구기증을 하셨다는 소식으로 많은 사람이 장기기증을 하게되었다. 최은희씨가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는 소식이 많은 분들에게 장기기증에 대한 생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격려했습니다.얼마 남지 않은 삶이지만 하느님 은혜에 보답하는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밟히며 단아하게 웃는 최은희씨의 고운 미소에서 하루가 가도 심격이 가도 백년이 가도 변하지 않을 사랑과 나눔의 아름다움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