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81006 나누미네티타임 1차 모임 @도곡어린이집

2018.10.06 나누미네티타임 1차 모임 @도곡어린이집

지난 6일(토) 본부는 강남에 있는 ‘도곡어린이집’에서 2018 나누미네 티타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날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때문에 아침부터 세차게 비가 내려서 걱정이 참 많았는데요. 그래도 취소 없이 거의 모든 가족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2018 나누미네 티타임’ 프로그램은 도곡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 ‘자녀를 사랑하는 느림보 마음’ 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는데요.

먼저 이종임 소피아 원장 선생님께서 주제 강연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느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잘 노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인 만큼 부모님들께서도 우리 아이들의 긴 인생의 여정에 ‘빨리빨리’가 아니라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아이들을 길러 주시길 강조해 주셨습니다.

이어 박미성 선생님께서 오르프 음악 공감 놀이를 통해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꾸며주셨는데요. 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며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유미나 선생님께서 노틀담 교육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바닥 그림동화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마음을 알아보고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의미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하는 가족들을 미사를 함께 봉헌하였습니다. 미사를 집전해 주신 한마음한몸운동본부장 최형규 미카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우리 자녀를 통해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 사랑을 보여주시기 때문에 자녀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며, 현실적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 힘들기도 하겠지만 “부모님들이 신앙인으로서 기도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본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한 만큼 “하느님 선물에 감사하며 부모님들이 우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장 사진들 공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