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소식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설립 30주년 감사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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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지난 9월15일(토)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본부의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 감사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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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사전신청을 해주신 많은 분들이 일찍 현장에 도착하시어 선착순 입장을 위해 질서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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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신 분들은 한시간 넘게 입장을 기다려주셨는데요 모두가 너그럽게 양보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입장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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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커셔니스트 고석진님이 EDM과 댄스가 접목된 크로스오버 타악 퍼포먼스로 공연의 시작을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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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김지현 아나운서가 오프닝을 알리며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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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시작에 앞서 본부 이사장 유경촌 주교님이 환영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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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촌 주교님은 “30년 동안 힘이되어 주신 한마음한몸 가족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바로 여러분이 있었기에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30주년이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감사의 음악회를 준비 하였음을 감사 인사로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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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의 본부 설립 30주년 축전을 장우일 종무관이 음악회에 직접 참석하여 대독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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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인사와 축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CPBC 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눈과 귀를 맑게 정화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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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부 초대 홍보대사인 탤런트 양미경님이 나눔활동에 앞장 선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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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님은 ‘힘든 시기에 본부와 인연을 맺고 띠앗누리 등을 통해 몽골에서 자원활동을 하면서 나눔을 통해 치유받는 소중한 경험을 잊을 수가 없다’ 고 하시며 그 이후로도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팬들까지도 자신의 뜻을 함께하며 같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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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성가가수 박우곤&류선영 님이 성가 <사랑은>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을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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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부녀가수 리아킴과 김종환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리아킴의<위대한 약속> 김종환&리아킴의<가족을 위한 노래> 김종환의<사랑을 위하여>로 관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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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룹 하파데이의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하늘이 좋아서>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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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내내 관객들 모두 즐겁게 호응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미소를 보니 저희도 작은 안도와 함께 흐믓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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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토크 시간에는 나눔의 행복을 주제로 조혈모세포 기증자 박승종, 띠앗누리 단원 조상욱, 후원 및 재능기부를 해주시고 있는 이종혁 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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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각각 생명 , 국제자원활동, 생애주기별 기부를 통해 본부와 함께 해주시는 소중한 나눔의 실천자로 이 날 자신의 나눔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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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가 어느덧 중반을 넘었습니다. 이번엔 본부 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합창무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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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를 준비하며 두 달여의 시간동안 틈틈히 연습한 노래 <낮은자의 하느님과> 변진섭님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통해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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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중간에 커뮤니케이션팀 이상민 대리가 직원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는데요, 아래는 감사인사 전문입니다.

약 두달여 시간동안 합창을 준비하면서 여러분들을 모신 자리에서, 노래 실력으로 감동을 드리긴 쉽지 않겠지만, 저희가 감사하는 마음만큼은 전달해드리고 싶었는데요 그 진심이 잘 전해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본부의 홍보일을 하면서 여러분이 나눔을 전달해 주시는 현장이나 그 나눔이 전달되는 현장에서 정말 많은 감사의 인사를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신부님 이하 저희 직원들은, 본부는 함께해주시는 분들의 나눔을 전달만 할 뿐입니다 그 감사를 꼭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약속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직접 만나뵐 기회가 생겨 제가 받은 수많은 감사를 여러분께 직접 전달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고액의 치료비로 삶의 희망을 잃어가던 환자부터 척박한 환경에서 하루하루의 삶을 걱정해야 하는 아이티의 산골마을 주민들까지 저의 눈과 손과 발로 전해받은 온갖 감사를 짧은 문장으로나마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직원이 아닌 개인으로서 이런 희망의 순간을 함께하며 삶의 힘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음에 또 감사드립니다.

본부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식구들은 26명이 전부이지만 여기 계신 분들을 포함해 본부와 함께 해주시는 모두를 합치면 엄청난 대가족이 됩니다. 제 아버지가 제게 아무리 가족이라도 금전은 주고받지 말라고 하셨던걸 떠올려보면 오히려 우리는 가족을 훨씬 뛰어넘는 소중한 인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인연은 생명을 살리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본부와 여러분들 모두가 한마음 한몸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가족이 가족에게 바라듯이, 항상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기쁜일이 가득하시기를 본부 직원들도 매일매일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이어서 부를 곡은 가수 변진섭님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함께 불러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주셨듯 앞으로도 본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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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주신 관객여러분께서 합창영상도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부끄럽지만 함께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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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풍경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안아드립니다>로 관객들과 함께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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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수 박상민이 <그대 웃어요> <청바지 아가씨> <무기여 잘 있거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음악회의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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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너그러운 마음과 열띤 호응으로 함께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음악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많은 분들도 함께 기억하며 앞으로도 매일매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되겠습니다.

음악회를 위해 애써주신 cpbc 가톨릭평화방송 관계자 여러분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직원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집중계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설립 30주년 기념 감사음악회> 방송시간

본방송 : 9월22일(토) 23시

재방송 : 9월23(일) 15시 / 9월26일(수) 1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