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설립 30주년 기념 감사미사

2018. 6. 3.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설립 30주년 기념 감사미사 @명동대성당

본부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6월3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명동대성당에서 감사미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염수정 추기경님과 본부 이사장 유경촌 주교님 그리고 손희송 주교님 등 공동사제단 집전으로 진행된 이 미사에서 염수정 추기경님은 본부의 지난 30년을 되짚어보면서 그 순간 순간마다 성체성사정신의 실천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신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염 추기경님은 미사 강론에서 “교회는 삶에서 사랑과 함께 희생을, 기쁨과 함께 절제를, 희망과 함께 겸손함을, 나눔과 함께 충만함을 찾고 구할 때에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드러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본부 30년 동안의 실적이 담긴 액자가 봉헌되었으며 본부 30주년 기념 성구인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마음한몸입니다’(1코린 10,17)가 적혀있는 액자도 함께 봉헌되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 기념식에서는 본부장 최형규 신부가 지난 30년간 본부의 연혁을 소개한 후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30년간 한마음한몸운동에 투신한 전병식(스테파노) 이사와 최재선(폴리카르포) 전 이사, 노병해(루카) 전 감사 등에게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명의 공로패를, 본부 홍보대사인 탤런트 서현진(가브리엘라)씨와 본부 행정봉사자 안희보(마리안나)씨, 서울대교구 서초동본당 생명환경분과 한마음한몸운동본부(분과장 금영란 세레나)에 유경촌(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주교 명의 감사패를 각각 수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