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가톨릭평화방송] 4/18(수) – 5. 염수정 추기경, 원로배우 최은희 씨 선종에 애도 메시지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교회 활동도 활발히 펼쳐온
원로배우 최은희 씨가 어제(17일) 92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애도 매시지를 통해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메시지에서
“삶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고인은
영화 속 변화무쌍한 역할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여주신 분”이라고
기억했습니다.

이어 “열심한 신앙인이었던 고인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사후장기기증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널리 알려 주셨다”며
천주교와의 인연을 소개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의 달란트를
아낌없이 베풀었던 최은희 소화 데레사님의 삶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고인께서 평생 바라고 기도하셨던 그대로 하느님 품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애도했습니다.

고 최은희 씨는 2010년 6월
“생을 정리하면서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며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찾아와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했습니다.

또 당시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에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패를 받고
홍보대사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