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소식

본부 홍보대사 배우 최은희 소화 데레사님 선종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 원로배우 최은희 소화 데레사님의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셨던 원로배우 최은희(소화 데레사, 92) 님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최은희 님은 지난 2010년 6월 본부를 찾아 장기기증 서약을 하시면서 본부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직접 장기기증희망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진석 추기경님께 위촉패를 전달받으시는 자리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충실히 살다가 어제 오후 병세가 악화되어 향년 92세의 연세로 선종하셨습니다.

오늘 오전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이신 염수정 추기경님께서 원로배우 최은희 씨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빈소에 조화를 보내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해주셨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다 가신 최은희 소화 데레사 님께서 부디 하느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본부 공동체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최은희 홍보대사 추모2

최은희 홍보대사 추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