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평화신문] 서울 논현2동본당 생명수호 기금 2500만 원 전달

서울 논현2동본당 생명수호 기금 2500만 원 전달

그림입니다.<br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152c005e.jpg<br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14pixel, 세로 283pixel<br />사진 찍은 날짜: 2012년 02월 07일 오후 4:55

서울대교구 논현2동본당(주임 전창문 신부) 신자들의 정성이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전달돼 생명수호를 위한 밑거름으로 쓰인다.

신자들은 5일 봉헌된 교중미사에서 생명운동기금 2500만 원을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부본부장 민경일 신부에게 전달했다.

이는 전창문 주임신부와 신자들이 생명수호에 뜻을 두고 2010년 12월부터 ‘하루 100원 이상 모으기 운동’을 펼쳐온 결과다. 신자들은 빈곤과 가난, 낙태 등으로 고통받은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신자들은 성당 곳곳에 비치된 모금함에 하루 100원 이상 되는 돈을 봉헌하며 생명수호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주일학교 학생들도 용돈을 아껴 500원, 1000원을 보탰다. 본당 측은 주보에 모금액을 공개하며 신자들 참여를 유도했다.

논현2동본당은 이에 앞서 2009년 아프리카 돕기 성금 1300만 원을 모아 잠비아 매해바본당에서 선교하는 김형근 신부에게 전달한 바 있다.

신자들에게 나눔 실천을 독려하며 모금운동을 벌인 전 신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이 주신 생명을 수호하는 일에 무엇보다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2012-02-12 평화신문 이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