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소식

한마음한몸운동본부, 2016 랄랄라&살자살자 생명콘서트 개최

2016년, 당신 참 애썼다.

누구에게나 스스로를 토닥여 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나에게 당신은 당신에게

그렇게 스스로에게 애썼다고 수고했다고

한 해를, 내가 살아온 인생을 잘 지내 와서 감사하다고

그래서 내가 여기있노라고

지나온 시간들은 되돌려지지 않아 더 소중하고

앞으로의 날들은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라 더 소중하다고

부단히도 애쓰고 애썼던 올 한해를 토닥입니다.

“ 참 애썼다, 다 괜찮다. 나에게 와서 쉬어라.”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지난  11월 3일(목)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서울성모병원 내)에서 ‘2016 랄랄라&살자살자 생명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DSC_1975 DSC_1884 DSC_1882

이 콘서트는 “참 애썼다. 다 괜찮다”라는 주제로 세상에 분노하고, 좌절하고, 슬퍼하는 우리들이 음악을 통해 조금이라도 진정한 휴식을 누리고 스스로를 격려해보는 돌봄의 시간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평화방송TV 김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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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가수 변집섭, 알리와 대한음악치료학회 김군자 교수, 공연예술가 팝핀 준호, 팜페라 가수 이한 교수, 김용택 시인등이 출연하여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영혼의 치료제인 음악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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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 준호의 멋진 공연을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팝핀 준호씨는 우리 안의 아픔과 상처를 춤(몸짓)으로 표현하며 음악과 몸의 소통을 보여주었고,  바로 뒤를 이은 대한음악치료학회 설립자이신 김군자 교수는 피아노 연주와 대금 징, 북 등 다양한 동서양 악기들로 꾸민 무대를 통해 자리를 찾은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DSC_2141DSC_2145DSC_2395

그를 이어 김용택 시인이 직접 자리를 찾아 당신의 새로운 시집에 실린 시들을 낭송해 주며 주변은 커녕 자신조차 돌아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사람들에게 잠깐의 여유가 주는 커다란 공감과 치유의 힘을 알려주었습니다.DSC_2367DSC_2355DSC_2160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수 변진섭씨와 한국 최초 가페라 가수인 이한 교수님께서 멋진 음악을 들려주었고, 가수 알리의 무대로 콘서트를 찾은 분들께 음악을 통해 치유와 행복을 전해 주었습니다.DSC_2189DSC_2278DSC_2299DSC_2438DSC_2456DSC_2460DSC_2533DSC_2685DSC_2629DSC_2643

공연중간중간 돌아본 사람들의 표정만 보아도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받고, 치유받고 있음이 느껴집니다.DSC_2386DSC_2318

바쁘신 와중에도 콘서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짧지않은시간 함께 하시며 자리를 빛내주신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교구장 대리이자 본부 이사장이신 유경촌 주교님께서도 마지막 무대 인사를 통해

“충분히 위로받고, 위안받는 시간들이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함께 이자리에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셨습니다.DSC_2594

한편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조성’이라는 하나의 목적으로 천주교계내 생명운동단체들이 연합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수 있는 범국민적인 활동의 계기를 만들고자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가톨릭중앙의료원, 평화방송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DSC_1912DSC_2740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이 생명운동단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범국민적인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하여 안전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