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한마음한몸운동본부, 40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 탄생

■ 제 목
한마음한몸운동본부, 40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 탄생

■ 내 용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40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맞이합니다. 기증의 주인공은 지난 2013년 6월 본부가 주관한 목포가톨릭대학교 조혈모세포기증 희망자 모집 캠페인때 친구와 함께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백수옥씨입니다. (94년생, 여)

수옥씨는 희망자로 등록한 지 2년 7개월 후인 올 1월 초, 이식 조정기관인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유전자가 일치하는 수혜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기증을 위한 조혈모세포 채취는 2월 3일 한양대학교 병원 21층 조혈모세포이식센터 헌혈실에서 진행됩니다. 수옥 씨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400번째 기증자입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2003년 5월 보건복지부 조혈모세포기증희망자 모집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14년 연속 담당기관으로 지정되어 교회 안팎에서 기증자 모집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14년의 꾸준한 기증희망자 확보와 조혈모세포 각종 캠페인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전국 단위로 조혈모세포기증 희망자 모집운동을 펼치는 한편, 지난 2010년부터는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대학생사목부와 연계하여 년간 20여개 대학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시하는등 사회적으로 조혈모세포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5년 말까지 본부를 통해 조혈모세포기증 희망의사를 밝힌 신청자가 3만 9천명에 이르렀으며, 10년에 100번째, 12년 200번째, 14년 300번째 기증자에 이어 2016년 2월 3일 400번째 실제기증자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조혈모세포기증희망 관련 문의 ☎02-727-2268, 1599-3042

취재문의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커뮤니케이션팀 김영삼 010-952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