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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정현수 과장, PBC라디오 ‘날마다 행복충전’방송 출연

지난 12/20(화), 본부 모금홍보부 정현수 과장이 2011 연말을 맞아 평화방송 라디오 “날마다 행복충전”에 출연해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연말나눔캠페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방송일자 : 2011년 12월 20일(화) 오전 11시05분 >

< 서울평화방송 FM 105.3Mhz >

다시듣기는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나눔활동을 널리 소개하고 많은 분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알려드리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다음은 정현수 과장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성탄이 다가오면서 우리들의 마음은 들뜨고 세상 모든 이들은 축복의 마음으로 성자께서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기뻐할 때.. 추위와 굶주림에 떠는 분들도 계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되겠고요. 화요일의 핫이슈. 오늘 시간에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정현수 과장님을 모시고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성탄 나눔에 대해 말씀 들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MC 박용환(이하 MC)

옷깃을 여며 봐도 바람이 들어와서 한기를 느끼는 겨울.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사랑의 온기가 필요한 때란 생각이 들면서 먼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2011 성탄 나눔 행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현수 과장(이하 정)

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올해 성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성탄 나눔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먼저 백혈병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 산타가 되어주세요>란 행사가 있구요, 또 이 산타가 되어주세요를 위한 사전행사로서 <2011 미리크리스마스>란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리고 이 세상에는 태어날 때부터 희망이 뭔지도 모르고, 절망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그런 청소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절망 속의 청소년들에게 삶의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 희망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는 희망나눔 토크 콘서트 < 별을 따줄게>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MC. ‘별을 따줄게’ 제목이 동화처럼 아름다운 데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모금 행사가 아닌 청년과 학생들을 초대해서 나눔에 대한 공감대를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이렇게 멋진 행사를 기획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정. 네, 우리는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처해진 어두운 현실 속에, 손에 닿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바라보듯 꿈꾸기를 처음부터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난이나 질병, 자연재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꿈을 꿀 수조차 없는 지구촌 빈곤국가의 친구들이 바로 그들인데요… 그런 친구들을 위해 ‘희망의 별’을 따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저희 본부가 매년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했던 모금캠페인을 올해는 문화공연 형식을 빌려 젊은이들과 함께 나눔과 생명수호의 가치를 공유해 보고자 기획하게 됐습니다.

공연은 지난 14일 저녁 7시, 홍대앞 가톨릭청년회관 지하1층에 있는 CY씨어터에서 열렸는데요, 1부에서 이홍석 감독의 영화, 남아공 빈민촌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환데요.. ‘희망의 별(이퀘지레템바)’를 함께 관람하고, 상영 전에 관객과 감독의 대화시간도 가졌습니다.

2부에서는 인디밴드 ‘좋아서하는밴드’의 희망나눔공연을 통해 모두가 함께 희망을 노래했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로비에서는 지구촌 빈곤퇴치 사진전이 열려 행사에 참석한 여러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MC. 2011 미리 크리스마스 모금이 공식적으로는 내일까지이지만 그래도 연말까지 더 열심히 모금에 동참해 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이 행사에서 모금한 정성은 어떻게 쓰이나요?

정. 21일까지 후원계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산타선물’을 전달하는 데 사용됩니다. 선물은 환아들을 따뜻하게 감싸줄 담요하고, 완치의 희망을 적어나갈 내년도 탁상용 카렌다,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넣은 크리스마스 카드로 구성되어 있구요, 전국 19개 병원 소아병동의 백혈병ㆍ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아 1400여 명하고, 본부의 치료비 지원을 받은 환아 90명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지난 12월12일부터 이미 전달을 시작 했구요.. 24일까지 모두 환아들에게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지난 15일에는 저희 본부 직원들이 직접 산타가 돼서 서울성모병원 소아병동에서 환아들을 초대해 산타선물을 전달하고 음악회와 레크레이션 등 산타가 되어주세요 성탄행사를 열고 환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MC.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멋진 행사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모금에 동참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정. 네, 백혈병난치병 환아를 위한 < 산타가 되어주세요> 행사나 지구촌 빈곤 청소년들을 위한 < 별을 따줄게> 행사는 12월까지 진행되는 나눔 캠페인입니다. 다양한 후원방법을 통해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만, 가장 손쉬운 방법은 요즘 모두 핸드폰들 가지고 다니시잖아요. 전화 060-700-1117 ARS로 전화해 주시면 한 통화에 3천원씩 나눔에 참여하실 수가 있습니다.

물론, 환우지원과 청소년 지원사업 전용계좌를 통해서도 후원하실 수 있구요, 저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774-3488로 전화 주시면 보다 상세하게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MC. 앞으로 이웃을 위해 계획 하고 계신 일들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 네, 요즘 사회적으로 나눔문화가 형성되고 국내외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연말 쏠림현상이 여전한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주변의 고통 받는 이웃은 날씨가 추울 때와 연말에만이 아니라 1년 365일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는 ‘하루 100원 모으기’란 생활 속 연중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연중 나눔캠페인을 좀 더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참여시키는데 노력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눔을 습관화할 수 있고, 어려운 이들이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사랑을 나누는 것은 남녀노소 구분이 없습니다.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저희 본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 중에는 첫돌을 맞아 ‘생애첫기부’를 하는 아기들도 있구요, 생명존중교육이나 지구시민교육에 참여하는 중고등 학생들, 그리고 대학생들은 해외 단기 자원봉사 활동 ‘띠앗누리’에 참여하고 있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하루100원모으기’를 통해 본부와 본부의 사업을 후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장기기증이나 유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전 생애를 아울러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널리 알리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 다운로드 : 20111220.mp3